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께 귀한 어려움을 허락하신 하나님께서 척추수술을 잘 치르게 하시고, 어제는 허리에 보조기를 입고 일어나게 해주셨답니다. 일어나서 스스로 화장실도 챙기신답니다~ 여러분께서 시간마다 함께해주신 기도의 섬김으로 아버지가 일어서는 기쁨을 허락하여주셨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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