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455장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1)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라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2)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 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3) 내 주는 자비 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 주시네 4)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불변 하시니 그나라 가기 까지는 늘 보호 하시네 후렴 주님을 찬송 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요한복음 14장 1절 말씀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걱정이 있으십니까? 근심이 있으십니까? 오늘 저녁 교회로 오십시요. 모든 걱정과 근심이 사라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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