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등뒤에서 조용히 지켜봐 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조 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온종일 안내와 대표기도로 지치신 장로님의 모습속에서 예수님의 형상을 발견합니다. 안내가 끝나면 시간좀 내주세요. 식사라도 한번... 안수집사회 월례회가 기다려집니다. 매월 푸짐한 간식을 준비해 주시는 전 계석 집사님(회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따끈 따끈한 고기만두를 잘 먹었습니다.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기를 간구합니다.(삼중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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