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준 집사님! 힘내세요. 하나님은 집사님의 충성과 헌신을 기억하고 계십니다. 봉사하기 힘든 여건속에서도 성가대와 재정부 그리고 남선교회에서 최선을 다 하시는 이 집사님의 땀과 눈물의 기도를 기쁘게 받으십니다. 집사님의 쾌유와 사고 수숩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합니다.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강하고 담대하라, 나는 전능자 너희 하나님이시라... >이형준 집사가 지난토요일 교통사고로 금호동(구 복음병원)에 입원중입니다 >하나님이 도우심으로 전봇대를 정면으로 들이받았는데도 이마( 약50바늘) 와 왼쪽다리에 타박상만 입었습니다 불행중 다행입니다. >원인은 브레이크 파열입니다 다만 추돌과정중에 중학교 학생을 치었는데 약3개월동안 치료를요하는 중상을 입은것 같습니다 >이형준 집사를 위해 기도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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