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와 기만............. 상대의 의견에 아무대답도 하지않고 오히려 자기주장대로 악세리더를 밟는 B 라는 사람 과 상대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시정을 약속한 K 라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당연히 K 를 좋은 친구로 삼을것이다 그러나 만일 K가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면 나는 K 를 떠나 B 를 다시친구 삼을것이다 왜냐면. B 는 나를 무시한 사람이지만. K 는 나를 기만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무시는 분노지수 가 100 이라면 기만은 분노지수 가 200 인것을 어찌하랴.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시다. 교통법규하나. 시간약속 하나 중요 하지않은가? 특히 세례받을때 서약한 것은 정말 중요하다. 주님과 처음 만났을때 약속한 것을 다시 한번더 생각해보자. 그리고 그 약속을 지키자. 주님을 깊이 묵상하고 주님의 마음을 품고 주님의 보혈을 생각하는 하루가 되였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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