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을 남기려는가? 많은 분들이 송보물 권사님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이것은 그가 남긴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가 자기만 위해 살다가 죽었더라면 아무리 그가 권사의 직분을 가졌다 할지라도 지금쯤 아무도 그를 기억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남긴 사랑의 수고와 믿음의 헌신이 있기에 오늘까지 두고 두고 이야기하고 모든 사람들 기억 속에 살아있는 것입니다. - 2003년 8월 10일 주보 표지에서 - 이 화 영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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