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 >>

[re] 마태복음 5장 5절

>땅 부자들은 땅땅(떵떵)거리며 잘 잘 먹고 잘 산(논)다. >우리 민족은 유난히도 땅을 좋아한다. >땅에 대한 애착과 원한이 맺혀 국호를 大~한민국으로 지었다. ..

마태복음 5장 5절

땅 부자들은 땅땅(떵떵)거리며 잘 잘 먹고 잘 산(논)다. 우리 민족은 유난히도 땅을 좋아한다. 땅에 대한 원한과 애착으로 국호를 大~한민국으로 지었다. 강대국들의 땅따먹기 놀이에..

감사합니다.

감사의 조건 나에게 생명이 있음을 감사드리며 내 생명을 통하여 남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내가 생각할 수 있음을 감사드리며 생각 중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

오늘의 찬송입니다.

오늘의 찬송입니다. 찬송가 455장(주 안에 있는 나에게) 같이 부릅시다. 1절: 주안에 있는 나에게 딴근심 있으라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2절: 그 두려움이..

헛되고 헛된 것

헛되고 헛된 것 詩: 조병화 헛되고 헛된 것이 생이라 하지만 실로 헛되고 헛된 것은 그렇게 생각을 하는 생각일 뿐 언젠가 너와 내가 강가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물은 흘러감..

몽골입니다.

조병복 장로님! 무더운 여름철에 집에만 계시기에 얼마나 수고가 많으신지요? 언제 전처럼 여유롭게 걸을수 있으신지요? 오늘서야 두달만에 조금 숨을 돌릴수 있어 메일을 보냅..

[re] 잘 다녀 오세요!

샬롬~ 조병복 장로 입니다!!! 평안하시죠... 잘 다녀 오세요. 성경속에서는 참 좋은 말씀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신 메세지 중에서 골라 봤습..

마음이 기뻐하였음이라

8월은 유난히도 불볕 더위 가 심하다 거리에 나가 보면은 사람마다 한마디식 말한다 더위에 불평 말한마디 그러나 주님은 언제나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하신다 우리는 입에서..

고요한 바다로...

찬송가 503장입니다. 1절: 고요한 바다로 저 천국 향할때 주 내게 순풍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2절: 큰 물결 일어나 나 쉬지 못하나 이 풍랑 이연하여서 더 빨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