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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우선순위

아침에 일어나면서 무엇을 먼저 할것인가? 조간 신문을 먼저 읽을 것인가? 아니면 성경을 먼저 읽을것인가? 작은 일같지만 삶의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 것은 실로 중대한 문..

주님 이 가을에는.......

주님 이 가을에는....... 가볍게 스치는 바람결에 제 몸 내어 맡기고 흔들리는 작은풀잎에서도 지혜를 배우게 하소서 지난 여름 뜨거운 햇볕과 거센 태풍의 위력에도 그 작고 ..

깨끗하게 살고 싶었습니다.

직장에서 깨끗한 크리스천이 되고 싶었습니다. 세상에서 크리스천답게, 정식하게 살고 싶었습니다. 어는 누가 삶의 깨끗함에서 당당할 수 있는가? 불의에 쓰러지고 유혹에 넘어져도 다시 ..

정직하게 살게 하소서...

오 하나님! 저를 도와 주소서. 주님께서 제게 주신 선물을 발견하게 하소서. 주신 분께 합당하게 사용하는 법도 깨닫게 하소서. 제가 쓰는 글을 통해 저의 참모습을 발견하게..

[re] 불안한 노후

>노후가 불안합니다. >돈이 없는 노인은 불행합니다. >최소한 10억원이 있어야 합니다. >정부도 교회도 대책이 없습니다. >이제는 스스로노후대책을준배해..

불안한 노후

노후가 불안합니다. 돈이 없는 노인은 불행합니다. 최소한 10억원이 있어야 합니다. 정부도 교회도 대책이 없습니다. 이제는 스스로노후대책을준비해야 합니다. (위의 글은 지난주일 담..

돌아누울 수 있는 축복

혼자서 마음대로 눕고, 돌아 눕고 싶으면 돌아누울 수 있는 자유로움, 혼자서 마음대로 일어나고 싶으면 일어나고, 혼자서 마음대로 화장실에 갈 수 있는 행복... 작은 것 같..

[re] 축하 합니다.^^

>[한겨레] 바리톤 고종수(27·사진 왼쪽)·김광일(31)씨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5일까지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제11회 브람스 국제 콩쿠르 성악 부문에서 나란히 1, 2위..

신문에 났습니다.

[한겨레] 바리톤 고종수(27·사진 왼쪽)·김광일(31)씨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5일까지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제11회 브람스 국제 콩쿠르 성악 부문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

위대한 이름, 아버지

위대한 이름 , 아버지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

오늘은...

2001년 9월9일 오늘은... 소망찬양대, Jam찬양팀, 청년부가 연합하여 서지연 선교사를 추모하며 찬양한 날입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란 주제로... 1. 일..

열두달의 친구

열두 달의 친구 詩: 이해인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 줄 수 있는 따뜻한 친구이고 싶고... 2월에는 조금씩 성숙해지는 우정을 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