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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초보 장로

장로로 임직된지 오늘로 한 달이 경과된다. 다음 주 3부예배 시간에는 첫 번째 대표기도다. 대표기도를 한 두해 한 것도 아닌데... 벌써 쓰고 지우기를여러 번 반복한다. 기..

나 하나만 이라도..

내주를 가까이 하려 함은 /찬송가 364장주님 믿은지 오랜된 직분 가진 우리가 먼저 모든이의 앞에서 본이 되게 하소서 어쩔수 없었다고 그럴수 밖에 없었다고 말하기전 ..

제7회찬송가콩쿨

제7회 전국 찬송가 콩쿨 (피아노, 현악기 부문) 할렐루야! 제7회 전국 찬송가 콩쿨이 오는 2월 열립니다. 이 콩쿨은 미국의 7개 도시(뉴욕, 뉴저지,엘에이, 시카고, 아틀란타..

부활 동산에서...

부활동산에서...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 구상을 하였습니다. 금년에는 부활동산 주변에 많은 장미꽃을 심어서... '장미동산'으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이 일에 공감이 ..

사방의 평안을...

금년 한해동안은...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하게 하소서. 무엇으든지 주님께 물어보고 하게 하소서. 다윗 처럼... 찬송이... 기도가... 말씀이 뜨거운 집회였습..

수양관 가는길

1월 수양관 집회가 10일 수양관에서 열였습니다. 흰눈쌓인 눈길을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뽀드득 뽀드득 눈밟는 소리를 들으며... 먼~~옛날 동심으로 돌아가... 수..

왕년의 정은영 장로님

금호교회 교회학교하면... 정은영 장로님이 생각나고... 설교,동화하면... 은혜로운 말씀과 아름다운 동화를 들러주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아이들이 떠들면 더 작은 목소리로..

45년전에

1961년 성탄축하 음악 발표회후에 기념사진 (반주하시던 김경숙 공로권사님 과 앞줄에 얌전하게 앉아있는 정영숙권사님) 86년 초등부( 강병욱목사님과 김진년 목사 당시교육전도사) ..

수양관에 그늘막을...

수양관 가는 길에 잘지어진 비닐 하우스를 들러보았습니다. 하우스를 보면서... 수양관 제2성전옆 공터에 이와같은 그늘막을 지엇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건물을 마련되..

수양관에 까치가...

수양관에 다녀왔습니다. 까치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겨울같지 않은 날씨가 수양관의 언땅을 녹여주고있습니다.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에도 관심의 눈길을 노치지 않으시는 이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