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이 화 영
너희 동네는 괜찮니? 사람 많은 곳은 다니지 말고 집에 있어라 손은 깨끗하게 잘 씻고 안 그러면 큰 일나니까? 괜찮다고 달래도 무섭다고 하고 걱정 좀 그만하라 해도 멈출 줄 모르는 겁쟁이 우리 엄마 이 글을 읽고 무엇을 생각했는가? 엄마의 마음을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면 생각만으로 그쳐야 하는가? 아니다 이런 엄마를 위해 나는 어떻게 할까를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 엄마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시는 분이다. 이 하나님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예배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응답이다. |
![천연기념물 조병복](/account/photo/show.php?id=43&filename=170324_d_e78cb3213a1908fa5c7939dd19ffe01e.jpeg&thum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