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숙 공로 권사님 이화영예수를 믿는다는 것은예수님과 사랑에 빠지는 것이다예수님과 사랑에 빠진 사람이 있다김경숙 공로 권사님이다1920년에 태어나셨다예배를 드린 후 권사님은 찬송을 부르셨다"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예수님의 사랑이 나를 덮고 있고나도 그렇게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것이다권사님은 지금아주 많이 불편하시다그런데도 마치 천진난만한 아이처럼찬송하시는 모습에위로하러 갔다가오히려 은혜를 받았고하나님을 사랑하는 참 믿음을 보았다 0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