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를 놓았습니다
이 화 영
나는 아내에게 나랑 같이 우리 집에서 살자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나랑 같이 산다고 했습니다. 그러던 아내가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예수님께도 부탁했습니다. 제 아내가 나랑 같이 살게 해 주세요. 처음에는 들어 주실 것 같더니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랑 네 집에서 사는 것보다 나와 같이 천국에 사는 것이 훨씬 더 복되고 행복할 것이다.
예수님의 그 말씀에 나는 애써 눈물을 참으며 아내를 놓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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