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권사님 기다리세요
어머니 생각이 나는 새벽입니다. 2000년 7월 20일... 저의 무릎을 베고 눈으로 말씀하시던 어머니 "예수 잘 믿고..." 벌써 21년이 되었네요.
장례식때 김경숙 공로 권사님의 조사를 잊을 수 없습니다. " 최권사님 기다리세요..."
어머니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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