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세찬 바람을 맞으며... 세상에 가장 기쁜 일이 있다면... 아름답고 향기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일 것입니다. 같이 사진을 찍은 사람들 처럼...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세찬 바람을 맞으며... 세상에 가장 기쁜 일이 있다면... 아름답고 향기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일 것입니다. 같이 사진을 찍은 사람들 처럼...
하나, 둘, 셋... 성탄트리에 불이 들어왔습니다. 강한 햇볕에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해가 지고 날이 어두워지면 주님의 밝은 빛이 저 북녘하늘을 비칠것입니다. 금호교회..
신앙비 앞에서 성탄트리 점등예배를 드렸습니다. 매서운 바람이 뺨을 때렸지만... 주님의 사랑을 이기지는 못했습니다. 트리를 만들기 위해서 수고하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수양관에 다녀왔습니다. 쌀쌀한 날씨가 성탄절이 가까왔음을 알림니다. 천천히 조급하지 않게 걷는 사람에게는 지나치게 먼 길은 없습니다. 끈기 있게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지나치게 ..
12월 2일 찬양예배후 본당에서
요새도 남의 과거를 족집게처럼 집어내는 점쟁이를 심상찮게 봅니다. 점쟁이는 그렇게 팔자 사나운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다음 처방을 내립니다. 어제 더 나은 남편감이 나타날 거라는..
국제전화. 통화품질 우수하고 요금도저렴합니다 업체명: 에니월드콜 (anyworldcall.com) 고객센다:1544-3938 -각 국가1분요금- 미국:33..
세 가지 후회(後悔) 사람이 죽을 때 하는 세 가지 후회(後悔)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 “참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당시는 분명 내가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 >>본당 츄리를 여러컷으로 담아보았습니다. >> >
>본당 츄리를 여러컷으로 담아보았습니다. >
본당 츄리를 여러컷으로 담아보았습니다.
2007년도 수양관 크리스마스 점등식이... 12월4일(화)수양관에서 있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1960년대 금호유치원 운동회사진
보고싶은 얼굴들★ ♥나성규, 이성민, 나규은, 이인홍, 변상현, 박성복, 홍석진, 이인선 ♥김용남, 전용대, 홍은표, 서상철...... 남학생들 다들 어디에 있는 거야!!
> >금호교회 지나온 길을 생각하노라면... > >귀한분들의 모습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갑니다. > >특히 김성억목사님께서는... > >1..
금호교회의 50년대 60년대 70년대의 주일학교 현황입니다. 서울노회 교회학교 30년사에서... 낮익은 이름들이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는 듯합니다. 나형렬장로님. 정은영(정온..
금호교회 지나온 길을 생각하노라면... 귀한분들의 모습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갑니다. 특히 김성억목사님께서는... 1972년 11월21일에 서울노회 제99회 노회장을 하시고....
금호유치원 원아를 모집합니다. 금호유치원 연락처 : 2252 - 3179 .2253 - 1497
금호지하철역... 하루 유동인구가 약 30,000명이 된다고 합니다.(역장님 말씀) 우리교회는 2002년 10월30일 금호지하철역과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금호지하철역에 크리..
행복이란... 우리와 함께하는 것들... 숨쉬는 공기... 나무... 가족... 친구... 이에 대한 고마움은 스쳐지나기가 쉽습니다. 행복은 우리와 함께하는 것들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