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비 앞에서 성탄트리 점등예배를 드렸습니다. 매서운 바람이 뺨을 때렸지만... 주님의 사랑을 이기지는 못했습니다. 트리를 만들기 위해서 수고하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0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