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관에 다녀왔습니다. 쌀쌀한 날씨가 성탄절이 가까왔음을 알림니다. 천천히 조급하지 않게 걷는 사람에게는 지나치게 먼 길은 없습니다. 끈기 있게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지나치게 먼 곳은없습니다. 허브빌리지의 급속한 변화를 보며... 금호수양관의 모습을 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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