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있었던 일이다. 옆 차가 바짝 붙어 지나가면서 내 차 문짝을 ′찌익′ 긁어 놓고 말았다. 나는 즉시 차를 멈추었다. 상대편의 차를 운전하던 젊은 부인이 허겁지겁 내리..
출근길에 있었던 일이다. 옆 차가 바짝 붙어 지나가면서 내 차 문짝을 ′찌익′ 긁어 놓고 말았다. 나는 즉시 차를 멈추었다. 상대편의 차를 운전하던 젊은 부인이 허겁지겁 내리..
군자란... 긴 겨울동안 작은지하실에서... 어느날 보니 군자란의 꽃대가 올라와 미소을 짓고... 기쁨을 주었지요. 아무도 돌보는이 없는 지하실에서... 겨우내 아무말..
하나님이 맡기신 우리들의 임무를 다하여 내몸을 남을 위해 바쳐 일하면... 저절로 영혼은 꽃처럼 곱게 피어납니다. 남을 위해서 내 몸을 쓰게 하려고 하나님은 우리를 세상에 보낸..
문화교실 요리반 상반기 강좌가 아래와 같이 개강합니다. 일시 : 3월19일(수) 오전10:30 장소 : 휴게실 강사 : 배윤자 권사 3월19일은 개강오리엔테이션이 있습니다. 본..
*당뇨가 오는길 성경에 욕심이 잉태한적 죄를낳고...욕심은 병도 낳지요, 왜냐면 너무 지나치리만큼 욕심 때문에 몸을 혹사 시킵니다. 몸이 피로가 누적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
허 전도사님^^ 3/23 갈보리찬양대 찬양곡입니다. "죽임당하신 귀한 어린양" - Roger Strader - 수고하세요...
1 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입학 시험에 떨어진 학생들에게 물어보십시오! 1년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짧은지 알게 될 것입니다. 한 달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미숙아..
휴대가 용이한 듣는성경 소개해 드립니다(디지털 디스크) 제품안에 이어폰이 내장되어 간편히 들으실수 있고 컴퓨터나 엠프 스피커등에도 연결하여 들으실수 있습니다 크기가 성냥갑만해서 굉..
오늘은 옛 스승이신 김국일 목사님(김명순 은퇴 집사님 동생)을 찾아뵈었습니다. 제가 총등학교 3학년(1953년)때 금호교회에서 저를 가르쳐 주신 목사님이십니다. 베다니 휴계실 ..
지난주 목요일에 보성여자 중고등학교에서 사용하던 장의자 나머지 분 50개를 철도 세관에서 찾아서 교회에 들여 놓았습니다. 성도들이 나와서 땀을 흘리며 3층까지 올려서 다섯줄로 놓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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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우든 똑같은 일을 두 번 반복할 수 있는 기회는 주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앞에 당장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 매달리고... 그 결과에 상관없이 만족할 수 ..
이경주 조인순 성도 이인철 안수집사 인도 (딸과 아내)
이경주 조인순 성도 이인철 안수집사 인도 (딸과 아내)
>아 세월은 빠릅니다. 꽃은벌 과나비 뿐아니라 사람 까지도 모여들게 합니다 . ........
금호교회에도... 봄이 왔습니다 "사람의 의지라는 것은 결국 기억의 노예"라고 셰익스피어의 햄릿은 말했습니다. 지난해 교회 화단의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은... 금년에 교회..
고난 우리가 당하는 고난들을 분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선천적인 기형과 질병, 태풍, 화산, 홍수 등의 자연 재해인 선천적인 고난입니다. 둘째, 뜻밖의 사고? ? ..
오늘은 금년들어 2번째 경로대학 입니다. 오늘은 김영묵 목사님(송파 제일교회 부목사, 구추강 권사님 차남)이 오셔서... "어린아이와 같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하십니다.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