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맡기신 우리들의 임무를 다하여 내몸을 남을 위해 바쳐 일하면... 저절로 영혼은 꽃처럼 곱게 피어납니다. 남을 위해서 내 몸을 쓰게 하려고 하나님은 우리를 세상에 보낸 것입니다. 오늘도 본당 지붕위에 올라 가셔서... 페인트칠을 하시는 강안석 집사님을 보면서... 감사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혜성마트에서 바라보는 지붕위에 강안석 집사님의 모습과... 새롭게 단장한 금호교회가 금호동 지역에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강안석 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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