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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관에도 새봄이...^^

수양관에도 새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겨우내 꽁꽁얼었던 개울옆 버들강아지가 노랗게... 지남봄 제4회 수양관 식목행사때 심은 나무들도 잘 자라고... 2008년도 봄의 역사가..

불꽃같은 눈으로...^^

참으로 이상한 것을 알았습니다. 사진을 찍는 사람은 사진에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항상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하는 사람처럼...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오른손이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