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회에서 성당으로 떠난 이유 추적해 봤더니 미래교회와리더십 >2006/11/11 14:02 > >http://blog.naver.com/holyhoon71/80030937306 > > 지금 하십시오.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 하늘은 맑지만 내일 구름이 보일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미소를 짓고 싶거든 지금 하십시오. 당신의 친구가 떠나기 전에... 장미가 피고 가슴이 설례 일 때 지금 당신의 미소를 주십시오.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십시오. 당신의 해가 저물면... 노래 부르기엔 너무나 늦습니다 당신의 노래를 지금 부르십시오. 그렇습니다. 무엇이든지 지금 해야 합니다. 지금이 기회입니다. 지금이 은혜를 받을 기회요 지금이 봉사할 기회요 지금이 회개할 기회입니다. 지금 예수를 영접하고 지금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가끔 이런 말들을 많이 듣습니다. '다음에 교회 다니면 되지' '나중에 돈 벌면 봉사해야지'라고 합니다. 그러나 엄밀한 의미에서 내일은 내 날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오늘 나에게 갑작스러운 죽음이 찾아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가라사애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 성공같은 실패. 실패같은 성공-에서 이화영 목사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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