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꽃을 피우는 꽃나무는... 봄에 그 꽃을 준비하지 않습니다. 한 겨울 내내 준비를 합니다. 새벽아침은... 아침이 되어야 밝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어둠속에서 그 어둠과 밤을 새우면서 준비해온 것입니다. 수양관에도 봄이오고 있습니다. 수양관이 그냥된것이 아닙니다. 여전도회 회원들의 기도와 정성... 많은 사람들의 헌신과 봉사... 성령에 붙잡혀 미친(?)성도님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다음 차례는... 성령에 사로잡혀... 봉사가 아닌 사역을 할 사람들은 누구인가? 금년 봄의 수양관은 지난해 봄과는 다를것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수양관을 통해서 일어날것입니다. 수양관을 위해서... 부활동산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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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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