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관에도 새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겨우내 꽁꽁얼었던 개울옆 버들강아지가 노랗게... 지남봄 제4회 수양관 식목행사때 심은 나무들도 잘 자라고... 2008년도 봄의 역사가 기다려 집니다. 살아간다는 것은... 그때 그때 주어진 숱한 문제를 풀어간다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20년후... 여러분은 해서 후회할 일보다... 하지 않아서 후회할 일이 더 많을 것입니다. 그러니... 밧줄을 던져버리십시오. 안전한 항구에서 벗어나 멀리 향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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