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닌다
이화영 지금 우리는 성전에 가지 않는다 예수님이 성전인 그의 몸을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그의 피로 다시 교회를 세우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교회를 다닌다 교회는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다 하나님의 복을 받는 곳이다 하나님께서 좋은 것을 주시는 곳이다 성전시대에 하나님께서 성전을 통해서 복을 주신 것처럼 이제는 교회를 통해서 복을 주신다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이런 눈으로 교회를 보고 이런 마음으로 교회를 다니며 이런 믿음으로 교회를 섬기라 하나님께서 해와 방패가 되시고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좋은 것을 아끼지 않으실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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