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었다
이 화 영
미지의 길에 들어섰다. 가보지 않은 길을 간다. 살아보지 않은 세상을 살아간다.
주님은 말씀하신다. 네가 어떻게 하겠다고 계산만 하지 마라 환경만 보지 마라 문제만 보지 마라.
우리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고 문제를 주님께 가지고 가는 것이다.
주께서 해결하신다. 삶의 주인이신 주님 인생의 답이신 예수께서 해결하신다.
예수님이 베푸시는 빈들의 축복 빈들의 만찬 빈들의 잔치를 소망하라. |
0
36
0
QUICK LI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