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 들어갈 준비가 됐는가?
이 화 영
사람은 옷을 입어야 한다. 깨끗하고 단정하게 입어야 한다. 때와 장소에 맞게 입어야 한다. 계절과 시대에 맞게 입어야 한다.
그래야 살 수 있다. 웃음거리가 되지 않는다. 들어가야 할 자리에 거절을 당하지 않는다.
우리가 입어야 할 옷이 있다. 두루마기다. 이것이 예복이다. 얼룩진 두루마기가 아니다.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은 두루마기다.
주님 예수 다시 올 때 그대는 영접할 예복이 있는가? 모든 죄에 더러워진 예복을 주 앞에 지금 다 벗어서 샘물 같이 솟아나는 보혈로 눈보다 더희게 씻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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