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으로 내리는 흰눈이 눈덮인 연천 수양관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여러 짐승들의 발자국도 생각나고요. v 자로 질서 정연하게 줄을 지어 날아가는 기러기떼도 장관이구요. 연천 수양관의 2004년도 변신의 모습도 기대가 되고요. 내일 금호가족 모두다 주의 집에 나와 예배를 드립시다. 이렇게 예배드릴 기회가 그렇게 많지가 못해요. 집에서... 병원에서... 병으로 고생하시는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하시구요. 군대에... 지방에... 해외에 계시는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좋은 하루되세요. 주 안에서... 감사합니다. |
0
5166
0
이전글 |
다음글 |
QUICK LI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