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기뻐 안 할까?
이 화 영
감옥에 갇힌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찬송했다.
무슨 찬송을 했겠나? 438장을 찬송했을 것이다.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짐 벗고 보니"
이 찬송 후에는 무슨 찬송을 했겠는가? 370장을 불렀을 것이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이 찬송을 부른 다음에는 또 무슨 찬송을 했겠나? 191장을 불렀을 것이다.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하나님이 함께하시는데 어찌 기뻐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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