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채가 난다
이 화 영
얼굴에서 광채가 난 사람이 있다. 모세다.
그가 40일 동안 떡과 물을 마시지 않았음에도 얼굴이 수척해지지 않고 얼굴에 광채가 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과 대면해 말씀을 나누었기 때문이다.
우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는 것은 세상의 권세와 재물이 아니다. 말씀이다.
말씀을 먹는 자는 다르다. 눈빛이 다르고 말이 다르고 행동이 다르고 꿈이 다르고 얼굴빛이 다르다.
성도는 날마다 빛과 어둠 가운데서 말씀을 먹고 살아야 한다. 우리 손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지고 묵상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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