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서지연 선교사님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매일 아침이면 "방가 방가" 인사하며 카톡을 보내 주시던 선교사님... 어느분이 말씀하셨던가? 다~~ 지나간다고... 그래도 선교사님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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