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6 7 8 9 10  > >>

눈물로 영혼 사라

눈물로 영혼 사라(왕십리 중앙교회 통곡의 벽)이스라엘이 강한 이유를 아는가?통곡의 벽 때문이다. 로마에 의해 예루살렘이 함락된 그 오랜 세월동안 여전히 유대인들은 그 벽에 눈물을 ..

첫눈 오는날

첫눈 오는날오늘이 대설(大雪)입니다.일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지난주 목사님 설교 말씀이 생각납니다.정호승 시인의 "첫눈 오는 날 만나자"이런 시가 있다 첫눈 오는..

찰깍, 찰깍, 찰깍

찰깍, 찰깍, 찰깍오랜 전의 일입니다.고향에 내려갔다가 한 밤 중에 차를 몰고 서울로 오던 중에 갑자기 차 앞쪽 하늘에서 강한 빛이 번쩍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그로부터 얼마 후 한..

첫눈 오는날 만나자

첫눈 오는날 만나자 첫눈오는 날 만나자 어머니가 싸리빗자루로 쓸어 놓은 눈길을 걸어 누구의 발자국하나 찍히지 않은 순백의 곡묵을 지나 새들의 발자국같은흰 발자국을 남기며 ..

갈대(reed)

갈대(reed)연천 금호 수양관의 만추(晩秋)는 정말 장관(壯觀)입니다.문득 마태복음 11장 7절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들이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

마지막 잎새처럼

마지막 잎새처럼벌레먹은 나무 잎나뭇잎이 벌레 먹어서 예쁘다. 귀족의 손처럼 상처 하나 없이 매끈한 것은 어쩐지 베풀줄 모르는 손 같아서 밉다. 떡갈나무 잎에 벌레구멍이 뚫려서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