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장로님! 보고 싶습니다. 오늘 3부예배후 제2남선교회 월례회가 있었습니다. 회원들이 모여 조 장로님을 생각하며 쾌유를 빌었습니다. 예배당은 조 장로님의 흔적(스테그마)으로 가득합니다. 조장로님의 간절한 대표기도가 그립습니다. 조장로님의 불타는 열정(사명)이 그립습니다. 조장로님의 순교자적인 헌신(충성)이 그립습니다. 그러나 제일은 건강입니다. 다음은 가정입니다. 그리고 직장입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다시 한번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충성하시길 바랍니다. 조 장로님과 정권사님, 그리고 성환이와 두 딸과 사위와 며느리와 손자 손녀위에 하나님의 자비가 임하셔서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가 잘되고 더욱 강건하시길 빕니다. 이상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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