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오세요. 이름답게 잘 극복하시리라 믿습니다.기도합니다.>안녕하세요~ > >허기선 전도사님의 하나 뿐인 아들. > >우리 금호교회의 둘도 없는 아들. > >살아계신 하나님의 세상보다 귀한 아들 모세입니다. > > > >어느덧 제가 장성해서 이제 내일이면 국가의 명을 받고 군인이 됩니다. > > >한분 한분 이름을 들어 감사드리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것을 이해하시구요~ > >그동안 교회 여러분께서 베푸신 도움과 관심 정말 감사드립니다. ^^* > > >항상 기도로서 지원해주시고 > >홀로 남는 제 어머니를 잘 챙겨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 >이 짧은 글을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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