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금호수양관을 가보고 싶어하시던... 신당중앙교회 원로장로님이신 장정윤장로님과 우경희권사님께서 수양관을 방문하셨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그동안 금호수양관을 가보고 싶어하시던... 신당중앙교회 원로장로님이신 장정윤장로님과 우경희권사님께서 수양관을 방문하셨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수양관에 다녀왔습니다. 봄에 씨를 뿌리고... 여름에 땀을 흘리며 김을 매고... 가을에 풍성한 수확을 거두웠습니다. 고구마를 캐고 파에 비료를 주고 갓을 속아주었습니다. ..
어느 시골 부잣집에 잔칫날이 다가오자 집의 모든 가축들이 비상이 걸렸습니다. 잔칫날을 맞아 ‘희생’될까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강아지가 먼저 주인에게 달려가 울면서 하소..
>지난 2007년 1월11일 실로암 안과병원에서 우리교회에 오셔서 진료를 하셨습니다. > >오늘 지난주 남여선교회 주관 시각 장애인을 위한 개안 수술 기금 마련을 ..
지난 2007년 1월11일 실로암 안과병원에서 우리교회에 오셔서 진료를 하셨습니다. 오늘 지난주 남여선교회 주관 시각 장애인을 위한 개안 수술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에서 모..
제 12 회 신당 금호지역 성탄 연합찬양제를 즈음하여........ 작년 까지 11회를 진행한 다른 교회를 준비 상황을 보고 우리가 받아 들일 것은 받고 바꾸어 새롭게 할 것은 ..
http://cafe.naver.com/kumhochurchhosanna/16710울 21일 주일 3부 예배 호산나 찬양대 찬양곡 : 사도신경 - Ivan D. Genuchi
예수님 처럼 예수님 처럼... 기도하고... 전도하며... 가르치고... 섬기는 총동원 전도주일이 되도록...
그때 그 시절 1955년 6월4일 제2대 고현봉 목사님의 위임모습입니다. 교회옆 모습이 금호동의 1950년대 모습입니다. 벌써 50년전 이야기지요. 2007년도 금호교회옆 ..
(3분전도법)-식사하면 능력두배, 차마시면 기쁨두배 (예수는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1.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사도행전 3장 4∼6절) 나면서부터 앉은뱅이인 사람이 나옵니다. 누군가 그를 성문 앞에 내놓고..
>튤립나무 > >2005년 4월12일 제2회 수양관 식목행사때... >무슨 나무인지도 모르며 심은나무가... >이번 '신앙비'놓을 자리을 정리하면서.....
튤립나무 2005년 4월12일 제2회 수양관 식목행사때... 무슨 나무인지도 모르며 심은나무가... 이번 '신앙비'놓을 자리을 정리하면서... 무척 큰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무..
화창한 날에 서울숲 에 80 여명의 어르신들이 가을 소풍을 즐겁게 잘다녀왔습니다. 도우미로 수고하신 집사님들과 교사님 운전으로 고생하신 집사님 모두들 감사합니다.
가을 하늘 맑은 가을 하늘 마음이 맑은 사람만 볼 수 있는 가을 하늘 드넓은 가을 하늘 마음이 넓은 사람만 볼 수 있는 가을 하늘 아름다운 가을 하늘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만 ..
지난주에 우연히 교회 간판을 보았습니다. 매주 한 두번씩은 꼭 마주쳤던 간판입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간판이 오늘따라 크게 보였습니다. 아마도 수양관의 신앙비를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 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 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
금호교회(金湖敎會)모습입니다. 금호교회 정문에 붙여있는 간판모습입니다. 금호교회 뒷길에서 본당 모습입니다. 금호교회를 자세히 살펴보면 무심코 지나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
(함께 있어 좋은 사람) 그대를 만나던 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착한 눈빛, 해맑은 웃음 한 마디, 한 마디의 말에도 따뜻한 배려가 있어 잠시동안 함께 있었는데 오래..
신년을 맞으면서 잊고 있던 구약의 인물 야베스를 떠올리게 되었다. 오늘 우리 현실이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것 같은 어려움 속에 있어서였을까?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거기에 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