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1월11일 실로암 안과병원에서 우리교회에 오셔서 진료를 하셨습니다. 오늘 지난주 남여선교회 주관 시각 장애인을 위한 개안 수술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에서 모금한 5,000,000원을 실로암 안과병원장이신 김선태 목사님께 전달했습니다. 참으로 가슴벅찬 감동의 시간이였습니다. 우리교회는 참으로 좋은 교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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