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관에 다녀왔습니다. 봄에 씨를 뿌리고... 여름에 땀을 흘리며 김을 매고... 가을에 풍성한 수확을 거두웠습니다. 고구마를 캐고 파에 비료를 주고 갓을 속아주었습니다. 폭풍과 폭우,폭염속에서도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수고하신 여러 봉사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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