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 성도 이창환 집사 부인 인도
윤정희 성도 이창환 집사 부인 인도
김점숙 성도 임영숙 집사 인도
김점숙 성도 임영숙 집사 인도
김정란 성도 박춘미 집사 인도
김정란 성도 박춘미 집사 인도
윤해복 성도 이순자 성도 어머니 인도
윤해복 성도 이순자 성도 어머니 인도
김경자 성도 스스로 등록 하심
김경자 성도 스스로 등록 하심
창세기 1장 1∼5절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먼저 “빛이 있으라” 말씀하심으로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빛이 비쳐지기 전의 세상은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상태였습니..
>조금 늦게올림니다.
안녕하세요. 은혜의집입니다. 소란스러웠던 여름의 흔적은 솔솔 불어오는 바람을 타고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차분하게 새로운 준비하는 자연처럼 정갈한 마음가짐으로 소박하지만 차분히 준비..
>>본당 왼쪽 계단옆에 상당히 오랜된 등나무 한구루가 있습니다. >> >>이성민목사님(故 이인식원로장로, 강덕구공로권사님의 차남, 이성갑집사님의 동..
>본당 왼쪽 계단옆에 상당히 오랜된 등나무 한구루가 있습니다. > >이성민목사님(故 이인식원로장로, 강덕구공로권사님의 차남, 이성갑집사님의 동생) 1980년대 군입..
본당 왼쪽 계단옆에 상당히 오랜된 등나무 한구루가 있습니다. 이성민목사님(故 이인식원로장로, 강덕구공로권사님의 차남, 이성갑집사님의 동생) 1980년대 군입대 기념으로 이인식장..
>조금 늦게올림니다.
조금 늦게올림니다.
9월2일 혜성마트주차장 09:00
단기선교차 해외에 나갔다가 탈이 났다. 말라리아 약이 식도를 긁고 지나가 여러 개의 큰 궤양들이 생겼다. 문제는 약이 목구멍에 걸린 것도 모르고 하루 종일 일정대로 움직였다는 것이..
쉼터를 조성했습니다. 시원한 나무그늘아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