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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가는 길

교회 가는 길 주일 아내와 같이 교회가는 길은 참으로 즐겁다. 금호역에서 1번 출구로 나와 뒷길로 가노라면... 작은 화단에 백일홍 국화등 각종 꽃과 나무들이 나를 반긴다. ..

수양관에 다녀왔습니다.

수양관에 다녀왔습니다. 코스모스속에 수양관이 보고싶어서.. '간판석'놓을 자리에 레미콘을 치기위해서... 10월2일(화)수양관에 '간판석'제막식이 기대가 됩니다. 많은 성도..

다 아버지 잘 둔 덕

낮아지면 두려울 것이 없다. 가진 것을 잃지 않으려고 발버둥칠 때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된다. 거지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다. 홍수가 나서 온갖 물건들이 다 떠내려갔다. 가구 냉장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