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양관에 다녀왔습니다. > >코스모스속에 수양관이 보고싶어서.. > >'간판석'놓을 자리에 레미콘을 치기위해서... > >10월2일(화)수양관에 '간판석'제막식이 기대가 됩니다. > >많은 성도님들이 참석하여 이 역사적인 제막식에 참여하였으면좋겠습니다. > >내가 답할 수 있는 최선의 묘책은... > >"사람은 아는 만큼 느끼며 느낀 만큼 보인다"는 것입니다. 추석연휴를 맞아 연천수양관으로 가보는것도 좋은 여행이 될것입니다. 가족끼리 한번 다녀와 보세요. 기도도 하시고... > >메리 추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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