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0편 1∼5절 > >오늘 본문을 보면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셨으니 주 앞에서 천년은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이며 >우리의 인생은 잠..
>시편 90편 1∼5절 > >오늘 본문을 보면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셨으니 주 앞에서 천년은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이며 >우리의 인생은 잠..
>본당앞에서 베다니 휴계실로 올라가는 계단옆에vision -vision 을 보면서... > >금호교회 과거와 현재, 미래를 생각나게 하는 아침입니다. > &g..
시편 90편 1∼5절 오늘 본문을 보면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셨으니 주 앞에서 천년은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이며 우리의 인생은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
본당앞에서 베다니 휴계실로 올라가는 계단옆에vision -vision 을 보면서... 금호교회 과거와 현재, 미래를 생각나게 하는 아침입니다. 금호교회의 전환기 성장기 부흥기 ..
성난말에 성난말로 대꾸하지 마세요. 말다툼은 언제나 두번째의 성난 말에서 비롯됩니다. 휼륭한 사람이란... 향나무 처럼...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내 뿜는 사람입니다...
코스모스의 집념을... 비바람에 쓰러지고 부러져도... 코스모스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쓰러지면 쓰러진 자리에서 또 뿌리를 내리고... 부러지면 부러진 자리에서 또 더많은 꽃..
수양관 전경입니다. 촉촉한 가을비에 젖어있는 수양관의 전경이... 지난 여름 폭풍, 폭우, 폭염을 잊게해 줍니다. 변화를 수용하는 데 있어 가장 큰 방해물은 자신의 마음속에 ..
경락마사지 무료 교육 안내 일 시: 2007년 10월 19일 금요일 오후2시~4시(선착순15명) 낮은 울타리 선교회 소식입니다. 저희 낮은 울타리 선교회에선 의료 선교에 비전이 ..
사람들은 다 잘 되기를 원한다. 모두 복받기를 원한다. 그런데 실제로는 안되는 길을 가고, 망할 길을 선택한다. 왜 원함과 행동이 서로 다른 것인가. 왜 원하는 것과 반대되는 길..
수양관 가는길 시원하게 뚫린 길을 오르니 개망초 만발한 허브농장 보이네 허브농장을 지나 목장앞에 다달으니 저멀리 다리건너 수양관이 보이네. 수양관을 둘러싼 산이 높지도 않고 ..
수양관 가는길 진상리 지나보니 임진강 흘러가고 군남 삼거리에서 임진강(북삼교)을 건너가니 임진강 나룻터 북삼리가 반기네 북삼교 다리밑을 지나 앞을 보니 좌우에 도열한 ..
수양관 가는길 전곡역을 지나는 길 5일장 풍요롭고 은대리 푸른 논에 해오라기 서성이니 미꾸라지 개구리 놀라서 도망가네 코스모스 만발한 기찻길 옆 넓은 들에 익은 곡식 황금물..
수양관 가는길 쭉 뻗은 3번국도 연천으로 가는 길 한탄강 다리 건너기전 빗돌에 새겨진 글 38선이라했나 이곳이 연천인가? 한탄강 다리 아래 물굽이 시원 하다 다리를 건너보..
장로님 평안하신지요?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건강은 어떠신지요? 권사님과 자제분들도 강건하신지 궁금합니다. 저희는 밴쿠버에 온 지 어느 덧 5년 이라는 세월이 지나갔습니다..
꽃(Flower)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
역사(歷史)의 주인(主人)들... 오래전 공로, 은퇴 권사님들께서 목표를 정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목표를 위해 기도하시며 헌금을 하셨습니다. 이 목표로 인하여 경기도 연천군 ..
성수대교와 동호대교(24일22시)
> >> >> 교회 가는 길 >> >>주일 아내와 같이 교회가는 길은 참으로 즐겁다. >> >>금호역에서 1번..
> > 교회 가는 길 > >주일 아내와 같이 교회가는 길은 참으로 즐겁다. > >금호역에서 1번 출구로 나와 뒷길로 가노라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