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신문을 볼 때마다 목사님 걱정 많이 했었는데 소식 들으니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인자하신 사모님과 사랑스런 자녀들.. 모두 잘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미얀마를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0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