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관을 사랑하시는 봉사대원(배정균, 이연찬, 이락재, 서복석)집사님들이... 아침일찍 지하철을타고 동두천역에서... 이종기 집사님을 만나 수양관으로 가셨습니다. 금년 여름 수련회때 어린아이들이 가장좋아하는 수영장 보수를 위해서... 기쁨과 봉사의 땀을 흘리시며... 수양관을 허락하신 주님께... 수양관에 와서 기도하며 봉사할 수 있게 건강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주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건강하시기를 기도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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