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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해가 중천에 떠있는줄 알았는데... 어느 듯... 6.3빌딩 뒤로 넘어가는 해가 예사롭지 안게 보입니다. 1979년도 교회창립 30주년 모습입니다. 1989년도 교회..

오늘은...^^

오늘은...^^ 수양관을 사랑하는 봉사대원들이... 수양관으로 가고있습니다.(배정균, 이연찬, 서복석, 이문식 집사님) 좋은 하루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제2성전..

어저께는...^^

수양관을 사랑하시는 봉사대원(배정균, 이연찬, 이락재, 서복석)집사님들이... 아침일찍 지하철을타고 동두천역에서... 이종기 집사님을 만나 수양관으로 가셨습니다. 금년 여름 ..

평안하신지요?

하루는 지루한데... 일주일은 무척 빠릅니다. 한달은 더 빠르구요. 주일 예배후에 허전한 마음이 있어... 돌아보면 만나지 못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왜 안보이실까?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