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의 계절, 노출의 계절입니다. 바다와 계곡은 온통 피서객으로 들끓고 있습니다. 온갖 범죄와 유혹이 범람합니다. 악한 사탄은 울부짖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아 헤메고 있습니다. 22명의 무고한 시민을 살해한 살인마 유영철을 보십시오. 그리고 2명의 경찰관을 살해한 폭력범 이학만을 보십시오. 우리 믿음의 자녀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당할지 모릅니다. 기도로 능력받고 말씀으로 무장하여 악한 세력을 물리칩시다. 비둘기 같이 순결하고 뱀 같이 지혜로워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건강해야 합니다.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고 합니다. 오는 주일 3부예배후 안수집사실에서 기도회가 있습니다. 영과 혼과 육의 강건함을 위하여.... 안수집사회 회장 이 양 훈 집사. 사랑하는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가 잘 되고 더욱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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