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님으로 부터 들으신바와 같이, 평생 봉사와 이웃사랑을 실천하신 박찬종 장로님께서 중환자실에서 생사를 다투고 계십니다. 생사화복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시지만, 박찬종 장로님 생명을 연장시켜 달라고 기도 합시다. 0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