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발전하는 종수군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기쁘군요. 살면서 하나님의 뜻하신 바를 조금이라도 안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매 순간 삶의 현장속에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사는 종수군의 마음가짐이 오히려 부럽기까지 해요. 항상 그 마음 변치말고, 예수님의 향기와 모습까지 닮아가는 종수군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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