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장로님! 여기는 분당입니다. 오늘도 판교신도시 토지보상금유치를 위하여 분주하게 뛰고 있습니다. 금호교회는 충성스런 장로님들 때문에 행복(평안)합니다. "맏은자의 구할것은 충성"이라고 하셨습니다. 힘주시고 능력주실때, 건강주시고 시간주실때, 더욱 충성합시다. 안전사고 없이 토목공사가 잘 마무리되도록 기도합니다. 성도들은 장로님들의 충성과 사랑을 먹고 삷니다. 조 장로님께 지혜와 명철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서 장로님께 건강의 축복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이 종기 집사님께 탁월한 리더쉽과 앞을 내다보는 통찰력, 그리고 비젼과 용기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서 강석 집사님께 지혜와 총명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수양관 추진위원들에게 성령 충만하여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가 잘 되고 더욱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여기는 연천수양관입니다. >여러분의 기도덕분에 토목공사가 잘 진행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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