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연천 수양관에서는 토목공사가 한창입니다. 마태복음 17장 20절 말씀이 다시 생각케 하는 모습입니다.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의 믿음이 약한 탓이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다면 이 산더러 '여기서 저기로 옮겨져라' 해도 그대로 될 것이다.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마태복음 17장 20절 성전뒤의 산이 어느새 옮겨져 밑에있는 밭을 메워 넓은 부지가 조성되고있습니다. 오늘도 서강석 집사님께서 현장에 나오셔서 토목공사를 감독하고있습니다. 정말 생각지도 못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서강석 집사님이 토목공사를 잘할수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종기 집사님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이공사가 빨리 끝나고 30일 권사회 수련회가 잘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공사가 빨리 끝나 이곳에 전 교인들이 오셔서 나무도 심고 주말 농장도 할수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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