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크리스마스(?)를 연상케 하는 장관이 펼쳐지고있습니다. 나무위에도 차위 에도 전기줄 위에도 온통 흰눈이 온 세상을 바꾸어 버렸습니다. 이 깨끗한 세상을 보며 버려야 할것은 빨리 버립시다. * 불신주의 - "얼마나 가나 봐라” * 경험 제일 - "전에 안해본지 아나?” * 부정적 사고 -"우리 회사가 하는 일이 별 수 있겠어?” * 뒷다리 잡기 -“빨리 크는 놈이 일찍 나간다” * 복지부동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마라” * 비관주의 - “또 바뀔 텐데, 뭘” * 물귀신 작전 - “그래, 너는 잘 될 것 같으냐?” * 냉소주의 - “너나 잘해” * 평균주의 - “중간만 가면 돼” * 복지안동 - “이럴 땐 납작 엎드려 있으면 돼” * 정실주의 - “줄 잘 잡아야 해” * 세월이 약 -“시간이 약이라니까” * 막연한 기대 - “잘 될거야” * 책임전가 - “그거 우리 부서일 맞아? * 지시 일변도 - “하라면 해” * 과거회귀 - “구관이 명관이다” * 지나친 보수주의 -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 * 문서 만능주의 - “문서로 보고해” * 지시의 설사 - “어떻게 하겠어. XX지시 사항인데...” * 관료주의, 성역의 존재 - “감히 누구 말씀인데...” * 규정 탓 - “규정에 있나?” * 상사 탓 - “윗대가리가 바뀌어야지...” * 회사 탓 - “직원들은 우수한데 회사 때문에 안돼” * 경직 된 사고 - “사업계획에 있나?” * 적당주의 - “대충해” * 임파워먼트 부재 - “당신이 부장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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