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은 예언하고, 젊은이는 환상보며, 노인들은 꿈꾸는 교회, 예언이 있는 교회는 부흥합니다. 환상이 있는 교회는 성장합니다. 꿈과 비젼을 제시하는 교회는 발전합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예언은 살아지고 말씀만 무성합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환상은 살아지고 기도만 무성합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비젼은 살아지고 열심만 무성합니다. 우리 금호교회는 선지자(예언)적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우리 금호교회는 꿈을 심어주고 비젼을 제시하는 교회입니다. 창립 55주년을 기념하며 아름다운 수양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천 수양관이 우리의 心身을 재충전하는 안식처가 될것입니다. 창립 60주년을 준비하며 아름다운 성전건축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성전이 신축되면 지역사회를 구원할 노아의 방주로 거듭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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