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이다" (시 119:105) 괴로울 때 성경은 나의 침상이 되고 어두울 때 성경은 나의 불빛이 되네. 주릴 때에 성경은 나의 만나가 되었고 두려울 때 성경을 나의 무기가 되었네. 일할 때에 성경은 나의 연장이 되었고 찬양할 때 성경은 나의 악기가 되었네. 무지할 때 성경은 나의 교실이 되었고 헛발 딛어 빠질 때 성경은 나의 반석이 되네. 위기 때에 성경은 나의 보호자가 되었고 세상 떠날 때 나의 천국 시민권과 상속권이 되리라 * 말씀은 나를 지혜롭게 합니다. * 말씀은 나의 인도자가 됩니다. * 말씀은 나를 가르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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